나에게 크리스마스는.. 즐거운 휴일이라
하루종일 뒹굴뒹굴 놀았는데~~
집에서 말고 밖에서 ㅎㅎ
카페형 만화방인 놀숲에 가서 5시간 이용권을 끊었다.
태블릿 들고 가서 못 본 프로그램 보면서 뒹굴~ 코난 보면서 뒹굴~
나와서 이디야로 직행~
달달한 거랑 쓴 거 먹으면서 또 영화 보기
휴일이 별 건가? 평소 하고 싶었던 거 몰아서 하니까 좋다 ^^
며칠 간 나를 싱글벙글하게 지내게 해줄 행복감은 며칠전 버즈 콘서트에서 이미 진하게 누렸고
오늘은 이렇게 쉬니까 좋다 ♥
내일도 힘내서^^.. 살자!
'기타 > 일상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여행> 드디어, 제주다 1편 (0) | 2019.02.24 |
---|---|
welcome 2019! (0) | 2019.01.01 |
정말 좋아한다는 것이란... (0) | 2017.12.12 |
20대 마지막을 맞이하며 (0) | 2017.12.04 |
2015.3 (0) | 2015.03.01 |